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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Travel

2026.04.27 방글라데시 다카 2026.04.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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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01. 아름레지던스

오늘은 휴일인 관계로 수업자료출력하는 걸로..

2026.04.26. 아름레지던스 아침식사
2026.04.26. 아름레지던스 점심식사

점심은 오므라이스

2026.04.26. 아름레지던스 저녁식사

이젠 하다하다 수제손만두까지 나옴 ㅋㅋㅋ   미스터 마닉, 못만드는게 뭐지?  아름레지던스 머무는 2주동안 살이 띠룩띠룩 찔 것 같다.

어제 산 A4용지 2권을 다 썼는데도 용지가 모자란다. 내일 더 구입해야할 듯.

하루종일 구름이 껴 있더니 4시 넘어서 요란한 천둥번개와 비가 내렸다.

 

 

2026.04.27.

01. 아름레지던스

2026.04.27. 아름레지던스 아침식사
2026.04.27. 아름레지던스 점심식사

저녁은 여친이 늦게 퇴근하여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느라 바빠서...  다 먹고 나니 사진 찍지 아니한 것이 생각남...ㅠㅠ

 

방의 창문을 열면 망고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나무가 보인다.

 

02. 렌트하우스 계약전 확인

겨우 집렌트가 될 것 같다. 여러 집을 둘러 보았는데 결론적으로 학교와 가장 가까운 집을 선택하기로 했다. 학교 근처가  Block A, B, C, D 지역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렌트비가 비싼 편이다. 특히 풀퍼니처인 경우는 집을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었는데, Block C지역, 역, 사무실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풀퍼니쳐가 있어서 딜을 해 나갈 수가 있었고.. 물론 말이 잘 안통하니 직접 딜은 힘들고.. 세종학당의 운영요원인 미스터 마이우딘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뭔 전부 다 도와주신거임...

오늘 집주인 내외분을 학교에서 직접 만나서 (진짜 세종학당에서 근무하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함) 인사를 하고 몇가지 추가 요구사항을 전달했는데, 흔쾌히 응해 주심. 

렌트할 집으로 직접 가서 비치된 가구와 전자기기 리스트를 전부 같이 확인하고, 내일 계약서 작성과 함께 3개월치 보증금과 첫달 월세를 선불로 주기로 했다. (통상 2개월치 보증금을 요구하는데  세탁기, TV, 에어컨 추가 요구를 했더니, 구입비용이 많이 드니 한달치만 더 보증금을 더 달라고 하셔서 우리도 흔쾌히 수락)

01-1. AC, R2 01-2. AC, R1 02-1. Celling Fans, R1
02-2. Celling Fans, R1 02-3,4. Celling Fans, L 02-5. Celling Fans, R3
03-1. Ware Drops, R3 03-2. Ware Drops, R2 03-3. Ware Drops, R1
04. Freeze, L 05-1. Bed.Matrix.toshok,  05-2. Bed.Matrix.toshok, 
08. Dining table(1).Chairs(60), L  09. Showase, L 11. Hot Water running-guvser, R1B
12. Double bumer, K 13. Gas Cylinder, Ground 14-1. Window Screen Sets, R2
no pic
14-2. Window Screen Sets, R1 14-3. Window Screen Sets, L 14-4,5. Window Screen Sets, R3
16. Electric Equips 16. Electric Equips, R3 16. Electric Equips,B1
16. Electric Equips, L 16. Electric Equips, L 16. Electric Equips, K
16. Electric Equips, R2 16. Electric Equips, B2 16. Electric Equips
추가요구사항 
아이템만 요구했지 자세한 스펙을 애기하지는 않는것 같음. 탈수기능 없는 세탁기를 놓을까봐 혼자 걱정중..
- Washing Machine : 제발 탈수기능 있는 세탁기로....
- Microwave oven : 오븐이 필요할거라는 미스터 마이우딘의 조언대로...
- Television : 좀 큰걸로 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 Water Purifier : 음식조리용으로 주로 사용할 듯. (다카 수돗물 음용불가)
- Wifi Router : 좀 빠른 놈으로 해 주세요..
- AC Living Room ; 거실에 에어컨 없어 작은방꺼 옮겨달랬더니 새로 달아주신다고 함.

렌트비용을 밝히는게 딱히 내키는 일은 아니지만 워낙 다카에 대한 정보가 빈약하다보니 우리도 이런 정보를 못찾아서 힘들었던터라 하우스렌트에 대해 대략적인 비용을 밝히니 도움이 되실 분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렌트지역 다카, Basundhara Residential Area, Block C
- IUB와 도보 10분 이내 거리
렌트 형태 Full Funitured
- 침대, 옷장, 식탁,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전자렌지(오븐), 정수기, 와이파이 
계약기간 2년, (2년뒤 10% 임대료 인상으로 계약서 명시되어 있음)
계약종료 계약해지 원할시 퇴거일자 최소 2개월전 문서로 통지
보증금 월세 3개월치 : 165,000TK
- 통상 월세 2개월치가 보증금이고, 마지막 2개월에서 월세를 제한다고 함
월임대료 55,000TK, 선불
-풀퍼니쳐가 아닌 텅~ 빈 방인 경우 3-4만TK 임대가능한 곳이 많음
월관리비 8,000TK, 아파트 공동관리비(경비, 공동전기, 청소 등등등등)
-Block, A,B,C 이외 지역이면 5,000~6,000TK 정도
관리비 이외 추가비용 전기, 가스, 인터넷, 케이블 등 개인 사용 유틸리티
특이사항 - 토지개발세, 보유세는 임대인이 낸다고 되어 있는데 당연한걸 왜 넣었는지...
- 입주전 청소 요구했는데, 가전제품, 가구표면 내부 포함, 스위치, 액자 등의 모든 부분에 깨끗하게 먼지 청소 해 달라고 요구함
- 얘기하는 테이블보에서 바퀴벌레 엄청 큰거 나와서 여친은 비명을 지름...
참고사항 - 라이센스가 있는 부동산거래전문가를 통하면 집주인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편하고 추후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말이 전혀 안통하는 경우는 아무 소용 없을 듯 하다. 내가 벵골어를 잘 하던가 아니면 한국어/영어 가능한 현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정말 중요한 사항 - 오로지 풀퍼니처 임대를 위해 얻은 짧은 기간의 소량의 정보이므로 참고자료로만 사용할 것  

 

03. G.R. Stationery

https://maps.app.goo.gl/Ne7RBQM2jUcW7TvNA

 

G.R. Stationery · 56 Kemal Ataturk Ave, Dhaka 1213 방글라데시

★★★★★ · 문구점

www.google.com

어제 미처 못 산 리필잉크와 A4지가 더 필요했고 이틀 후부터 슬슬 이사를 하려면 마지막주 일용할 양식 중 모자라는 담배를 추가보충하기 위해 근처 시장으로 나가야 한다. 근데 나 같이 벵골말 못하는 외국인은 혼자 독박쓰기 딱 좋은 호구이다.

미스터 마닉에게 같이 좀 가자고 부탁을 했다. 엊그제 간 곳으로 가겠냐고 묻길래 그냥 다른 곳으로 가보자고 했다. 싸면 거기서 사고 비싸면 또 딴데 가면 되니까..  

엊그제 250TK부르던 잉크가 여기서는 200TK 부른다. 정품이 아니지만, 한국서도 재생잉크 사용하는 나로서는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엊그제 450TK 부르던 Paper Tech A4 용지가 390TK다. 어제 출력해 보니 더블A 용지에 밀리지 않아 보인다.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막 찍어서 올려달라고 한다. 엊그제 가게와 가격에서 우승한 가게이므로 리뷰를 아주 좋게 막~ 올려주려고 한다. 

여친님 케이블 헤드부분 부품이 떨어지려고 해서 테이프로 임시고정 해 두었는데, 순간본드가 보이길래 하나 샀다.  

배터리는 숙소 시계에 넣어 주려고 삼. 도착한 날 부터 시계가 안가서 얘기 했었는데 갈아끼운 배터리가 쓰던거였는지 이삼일 지나서 다시 시계가 스톱됨.. 갈아주니 이젠 잘 돌아간다. 잘 얻어먹으니 내가 숙소에 배터리 하나 서비스 해 줌. 

 

04. 담배

귀국전까지 버틸 담배도 없는 관계로... (이 놈의 담배마약은 끊지도 못하고 ㅠㅠ) 

지난번 방문때 담배 떨어져서 방글라담배를 사서 펴 봤더니...담배가 아니고 그냥 모닥불연기임... ㅠㅠ

너무 독해서 벵골담배는 완전 포기하고..  마지막 며칠은 던힐 하나 사서 버텼던듯...  (던힐도 독하더라..)

미스터 마닉 曰  한국담배 있음!

그래서 엊그제 쫄래 쫄래 따라가서 두 갑 사왔었는데 에세라이트 한 갑에 380TK (4,570원) 이긴 한데..

같은 에쎄라이트가 두 종류라.. 완전 헷갈렸고.. 

오늘은 다른 담배상에게 가 봤다. 역시나 에세프라임은 없고. 에쎄라이트가 있는데 모양은 같지만 가격이 다르다.

하나는 수입, 하나는 듀티프리라고 하네.. 핸드캐리로 가져온 담배인가..?? 

어쨌든 듀티프리 담배 한보루에 2,000TK (24,050원) 한갑에 2,400원 꼴이다.

이거 진짜 담배인지 가짜담배인지 구분을 못하겠다. ㅠㅠ (맛은 담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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