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친님께서 2년여전 KOICA 봉사단으로 방글라데시의 라지샤히에 1년 가량 근무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그 어렵다는 세종학당에 덜컥 합격을 하셔가지고 2년 동안 또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다.
방글라데시랑 뭔 인연이 있는건지 또 가게 되는구나...
작년 말에 면접을 봤고, 올 초에 합격통보를 받은 후 1주간의 연수를 받고 현지와 비자수속을을 위해 서류진행을 해왔음. 원래 3월 출국으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라마단기간 끼이고, 라마단 끝나니 이드 축제가 일주일 또 끼고... 하세월이 흐르고 흘렀다.
지난 출국 때도 짐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2년짜리 근무인지라... 가져갈 짐이 작은 이삿짐 수준이다. 현지에서 구입하기 힘들거나 없는 것들 위주로 준비를 한다.
지난 번은 로봇물걸레청소기를 중간에 가져가봤는데, 출근한 동안에 타일바닥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 놓으니 너무 유용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테이션 있는 AI자동물걸레청소기로 업그레이드해서 구입했는데 스테이션, 본체, 물통 해서 32인치 가방 3개에 나눠서 겨우 들어간다.
다카의 공기질이 극악이기때문에 공기청정기도 구입했는데 이것도 32인치 가방에 겨우 들어간다. 밥솥은 당연히 들고 가야 하고... 현지에는 중국산제품만 파는데 고장이 잦고 밥이 영 시원찮다. 밥솥은 국산이 최고인듯.. 그리고, 수업에 사용할 교재며 옷이며 사용하거나 선물할 화장품이며 각종 복용약(ㅠㅠ)들...
제일 중요한 귀염둥이 꼬마아가씨 알리마에게 줄 학용품이며 과자며 사탕이며...... 그리고, 주방에서 사용할 소품(?)부터 챙길 수 있는 건 다 챙겨간다. 심지어 상추재배용 스펀지화분에서부터 방/창문마다 설치할 모기장까지... ㅋㅋ
대형 캐리어 기준으로 5개는 나오고, 기내용 캐리어 2개에 백팩까지... 짐을 싸다보니 장난이 아니다. ㅠㅠ
혼자서 들고가는 건 사실상 너무 힘들고, 둘이 들고 간다쳐도 이코노미 위탁수하물 오버차지를 감안하면 .. 위탁수하물 150Kg로 감안하면.. 오버차지비용만 200만원 가까이 나온다. 짐 들고 같이 가는 걸로..
여친은 지정여행사에서 비자와 항공권을 진행해 주기 때문에 내꺼만 따로 하면 된다.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기 때문에 나는 도착비자는 불안하고(최근들어 도착비자 수속이 강화되었다는...)
관광비자를 미리 발급받아야 하는데 일주일 정도 현지 호텔에서 지내다가 여친이 머물 방을 구하게 되면 숙소를 옮겨야 해서 비자신청/입국수속시 설득력 있는 숙소예약증도 준비를 해야 한다.
항공권은... 우선 직항이 있는지 확인해 보니 2년여전까지는 운항이 되었던 것 같은 브엘로항공, KB항공 모두 홈페이지가 폐쇄되어 있다. 전세기가 잘 안되는건지... ㅠㅠ
1회 경유로 노선을 찾던 중 코반투어에서 직항을 운영한다는 걸 방글라데시 교민 대화방에서 알게되었고, 코반투어에서 숙소 운영과 함께 공항픽업/드랍 등의 다른 서비스도 운영한다는 걸 알게되어 이쪽으로 문의를 해 보았다.
일단 직항편은 허가문제로 당분간 운영이 힘들어 보이고 ㅠㅠ 티웨이항공 전세기는 직항에다가 위탁수하물이 23킬로짜리(18킬로였나...) 2개까지 가능해서 완전 좋았었는데...다른 항공사를 찾아 볼 수 밖에...
1. 비자 신청
이게 관광비자란게 항공권의 출입국예정일과 숙소예약일이 일치해야 입국심사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아 머리 깨나 아프다.
숙소를 코반투어 레지던스를 이용하니 비자수속에 필요한 숙소예약증 부분은 코반투어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3주간 체류 가능한 비자를 신청함.
관광비자는 최대 4주의 체류기간이 나오는데 필요한 서류의 작성도 많이 도와주니 편하다.

4월 13일 대사관 수령 후 숙박바우처 등의 서류와 함께 우체국등기로 발송해 줌.

90일의 유효기간을 가지고, 30일간 체류가 가능한 관광비자가 나왔다.
4월3일 코반으로 발송해서 4월 14일 등기수령했으니 휴일포함 12일 걸렸다. 배송기간 포함하면 발급기간을 2주정도로 넉넉하게 잡으면 되겠다.
비자발급에만 필요한 기간은 대행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7일정도 잡는 것 같다. 대사관에 비자서류를 접수하면 언제 찾으러 오라고 날짜를 지정해 준다고 하는데 일정한 기간이 아니라 대사관 재량에 따라 지정 해 주는 듯.
2. 항공권 검색과 준비
다카공항이 사람이 붐빌 때는 워낙 도떼기시장인지 가능하면 낮시간대에 도착하고 싶은데..
항공편이 얼마 없다보니 입맛에 맞는 시간대는 불가능하다.
1. 싱가폴항공
가장 격조있고 엘레강스하고 우아한 항공사 중의 한 곳이 아닌가 싶다... 는 이미지가 나에게 박혀있음..
근데 너무 비싸고, 도착시각이 늦은 편이다.


이코노미가 200만원이 넘는데다가 싱가폴에서 6시간 넘게 대기해야 한다.

내친김에 비지니스도 다시 확인해 봤더니... 400만원이 훌쩍 넘는구만.

비지니스를 선택하더라도 수하물은 40Kg.. 2개...가 아니고.. 1개로 나온다. 캐리어에 20Kg 정도 2개 밖에 못 싣는다.
가장 높은 가격에 도착 시각도 좀 아닌 것 같고 수하물 용량도 가장 적다.. 다카노선에서는 딱히 경쟁력이 없어 보인다.
여담이지만, 처음 북미(캐나다) 갈 때의 항공사가 싱가폴항공이었다.
이코노미석 예약이 문제가 있어 비지니스를 타고 갔었는데.. (돌아올 때는 이코노미 ㅠㅠ) 당시 왕복 90만원이 안되는 요금이었고,
아주 고급진 비행사구나.. 하는 인상을 강렬하게 받은 비행이었다.
뭐 또 하나 생각나는데.. 이것도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노스웨스트 타고 미국 가는 비행기 좌석에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좌석분리대에 재털이가 있었고.. ㅋㅋ
비행 중 스튜디어스 누님의 안내를 받아 항공기 제일 뒷좌석에서 흡연자들이 일렬로 앉아 담배를 폈던 기억이...
내가 비행기에서 담배를 핀 마지막 세대가 아닌가 ㅋㅋ 싶다.
2. 타이항공
2년전 방글라데시 들어갈 때 2번 탔었다.
그 당시에는 서울-다카 전세기직항이 있었지만, 다카 도착시간대에 다카에서 라지샤히로 가는 국내선 연결편이 없어 국내선 시간을 맞추기 위해 이용했었다.
수하물은 비행기안에서 대기하고 몸만 방콕으로 입국해서 1박하고 아침 비행기로 다카로 들어간 후 오후 비행기로 라지샤히행 국내선을 탈 수 있었다.
인천에서 아침일찍 출발하면 방콕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한 후 다카에 점심시간쯤 도착할 수 있는 좋은 스케줄이긴 한데
2년전보다 운임이 많이 올랐고, 23Kg 2개짜리 위탁할 수 있는 이코노미 플렉시의 경우 왕복항공료가 150만원 가까이 나온다.

이 운임은 서울출발 다카도착 편도요금이다.

타이항공은 아시아나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는데 2년전 방글라데시 갔다와서 신청한 마일리지가 아직도 적립이 안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조회해 보면 진행중이라고 나오던데..... 아무래도 마일리지 주기 싫은 모양이다.
아뭏든 마일리지 안줘서 삐졌다.. 이번엔 안탄다~
3. 남방항공
처음부터 중국노선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아주 오래전 이용했던 동방항공의 경우 갈 때 최소 2회 경유, 올때는 2회 이상 경유편이고 대기시간이 길어 제외함.
남방항공이 일단 도착시간대가 그나마 빠른데다 운임이 매우 저렴하다.

남방항공은 김포공항에서 출발한다.
춘천에서 공항버스로 넘어갈 계획인데 인천공항으로 가는 것에 비해 아침에 30~40분 정도의 시간이 이득이다.


비지니스 운임이 싱가폴, 타이항공의 이코노미운임보다 저렴하다. 게다가 수하물은 32Kg 짜리 2개가 가능하다. 23킬로 캐리어 하나만 오버차지 하면 된다.
짐을 싸 보니 캐리어는 30킬로 2개., 25~28킬로 2개, 23킬로 1개(오버차지용), 기내용 캐리어 10킬로 2개... 가방무게만 150Kg이 넘네 ㅠㅠ
4. 항공사비교
일정 : 2026/04/17~05/08 (싱가폴항공비지니스:04/24~05)
| 구분 | 싱가폴항공 | 타이항공 | 남방항공 | |
| 비용(최저가) | 이코노미 (플렉시) | 2,170,300 | 1,496,800 | 877,300 |
| 비지니스 | 4,341,800 | 1,977,650 | 1,452,300 | |
| 위탁수하물 | 이코노미 (플렉시) | 30Kg x 1pc | 23Kg x 2pc | 23Kg x 1pc |
| 비지니스 | 40Kg x 1pc | 32Kg x 2pc | 32Kg x 2pc | |
| 총 비행시간(출발->도착) | 16h40m | 28h50m | 09h45m | |
| 경유지 대기시간 | 6h20m | 20h25m (방콕숙박) | 02h50m | |
| 다카공항 도착시각 | 22:40 | 다음날 12:10 (비지니스 01:25) |
20:15 | |
| 마일리지 적립 | 아시아나 | 아시아나 | 대한항공 | |
세 항공사의 비행시간, 경유시간, 위탁수하물, 도착시각 등의 조건을 비교한 결과 압도적인 차이로 남방항공 비지니스가 나온다.
둘이서 '이코노미+수하물 오버차지 3개'하면 400만원 가까이, 나오지만 남방항공 '비지니스+수하물 오버차지'는 320만원정도다.
3. 숙소
현지 숙소에 대해 불안감이 많다.
장기숙소 이외에는 다른 호텔 등에서 묵어본 적은 없는데다, 공항픽업서비스, 24시간 프런트 서비스 등이 있는 곳을 찾아야 하고, 여친이 출근할 학교와도 거리가 가까워야 하는데다, 중식, 석식은 밖에서 해결해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너무 많다.
부킹닷컴에서 숙소를 찾을 때는 위 조건에 부합하는 숙소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근데 코반투어 홈페이지를 발견한 순간 많은 부분의 걱정이 사라져버렸다. 여기 저기 딴데 잴거 없다.
일단 4박 이상일 경우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압도적이다.
코반투어 매니저님의 설명으로는 현재 리모델링 중이라 홈페이지 사진 생각하면 좀 실망할 수도 있다고 조심스레 얘기를 하시던데, 현지 사정을 감안해보면 크게 기대할 것도 아닌지라... (동남아 여행가서 묵는 괜찮은 숙소 같은 건 기대도 안함 ㅠㅠ)
물 잘 나오고 정전 대비 잘 되어 있고 벌레 안들어오고 밥만 잘 주면 된다. 참.. 에어컨도 있어야 하는구나...
https://areumresidence.qshop.ai/
아름레지던스
방글라데시 코반 법인이 운영하는 호텔식 고급레지던스
areumresidence.qshop.ai
■ 예약 정보
· 체크인: 2026-04-00
· 체크아웃: 2026-04-00
· 숙박: 6박
· 최종 결제 예정금액: 655,140원
■ 픽업/드랍 : 신청
■ 추가 옵션
· 공항 에스코트 서비스 : 4박이상 무료
· 방글라데시 유심 서비스 : 4박이상 (7일짜리 유심) 무료 (폰이 두 개, 21일 체류인지라 30일짜리 2개로 신청)
· 한식 중식 / 석식 제공 : 무료(점심 도시락도 싸줌)
· 공항 샌딩 서비스 : 무료
4. 현지에서 2년간 지낼 숙소 구하기
세종학당의 파견 교사는 KOICA와는 달리 숙소/비자 등의 과정을 모두 자력으로 해결해야 한다... 고 한다.
지원금은 나오지만 비자서류 일체부터 현지에서 집을 구하는 것도 직접 해결해야 하는 차이점이 있다... 고 한다.
여친님이 현지에서 2년동안 지낼 풀옵션 장기숙소를 구하려니 한국에서는 불가능하여, 현지 세종학당의 현지교사이자 코디분과 근무중이신 다른 한국선생님이 도움을 주셔서 방을 알아보고는 있는데 쉽지가 않다. 일단 안전한 지역에 숙소를 잡아야 하는데다가 현지에서는 거의 드문 풀옵션을 찾으려니 마음에 드는 매물찾기가 힘이 든 모양이다.
다카에 들어가서 일주일 이내로 방 계약을 하고 짐을 옮겨야 하는데 풀옵션이 아니면 냉장고 에어컨 인터넷 전부 직접 사고 설치해야 하는데 낮시간에 출근해야 하는 여친님이 주말을 이용해서 가전 구입하고 하려면 엄청 힘들고 시간도 걸리게 된다. 그리고, 귀국할때는 구매했던 가전제품을 전부 중고로 팔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가전제품 구매금액과 그 과정에서의 고생을 생각하면 풀옵션이 나아 보인다.
현지에서 방이 어떻냐고 영상으로 보내준 곳인데 확실히 라즈샤히에 비하면 완전 고급지다. ㅎㅎ 단점이라면 거실에 창문이 없다는 것과 입주가능시기가 좀 늦다는 것.
| 2BHK Apartment (A3) ◆ Rent-55,000 BDT ◆ Service Charge: 5,000 BDT ◆ Utilities (Not Included): - Electricity (as per usage) - Gas (as per usage) - WiFi: 1,000 BDT |
2BHK Apartment (A3): 방 2개, 거실(Hall), 주방(Kitchen)으로 구성된 아파트 해당 호수는 A3 1. 매달 고정으로 지출되는 비용 ◆ 월세 (Rent): 55,000 BDT → 약 632,500원 (후에 3,000 BDT 할인해 준다는 최종오퍼 옴) ◆ 관리비 (Service Charge): 5,000 BDT → 약 57,500원(청소, 경비, 엘리베이터 유지비 등 공용 관리 비용) ◆ 인터넷 (WiFi): 1,000 BDT → 약 11,500원고정 합계: 61,000 BDT → 약 701,500원 2. 별도 부담 비용 (사용한 만큼 지불) ◆ 전기세 (Electricity): 고지서에 찍힌 실제 사용량만큼 납부 ◆ 가스비 (Gas): 실제 사용량만큼 납부 |
저 동네는 희안한게 창문에 모두 쇠창살이 있는데... 창문 안쪽 방향으로 쇠창살이 있다. 불나면 창문으로 탈출하는 건 완전 불가능하다. 농담아닌 농담으로 출입구에 불나면 아무도 건물밖으로 못나가는 거 아니냐고... 게다가 창문에 모기장을 설치하는 것도 아주 힘들다.
라지샤히의 경우 창문에 모기장을 설치하지 않으면 벌레가 ㅋㅋㅋ 그 벌레 잡아 먹는 도마뱀도 꽤 나왔었는데... 다카의 신축 아파트라면 .. 도마뱀이 안나오지 않을까...
5. 코반투어 서비스
코반투어
👍코반 투어는 방글라데시 전문 여행사입니다. 👍한국과 방글라데시 현지에 법인이 있어 전문적인 응대가 가능합니다.
www.korbantour.com
코반투어 전체서비스
| 1. 기업출장 원스톱서비스 | - 항공권/비자/숙소/픽업/통역 서비스 |
| 2. 항공권예약 | - 직항전세기 : 2026.04월 현재 불가 - 경유항공권발급 : 수수료 3만원 - 방글라데시 국내 |
| 3. 비자 | - 초청장 서비스 - 관광비자 : 102,000원 - 비지니스 단수 : 102,000원 - 비지니스 복수 : 134,000원 |
| 4. 렌트카(기사포함) | - 기사/기사식사비/연료비 포함 - 일 9시간/ 80Km - 월단위 렌트가능 |
| 5. 게스트하우스(아름 레지던스) | - 공항픽업/공항드랍 ($25) - 공항내 에스코트 ($25) - 방글라데시 유심 ($30) - 한식 (조/중/석식 3끼 제공) - 공항샌딩서비스 |
| 6. 방글라데시 투어 | - 패키지투어 - 골프투어 |
내가 이용한 서비스
| 구분 | 내용 | 비고 |
| 항공권 예약 | 남방항공 | - 수수료 : 33,000원 (부가세포함) |
| 비자 발급대행 | 관광비자 | - 104,000원 |
| 아름레지던스 | 6박7일 | - 비자/항공권 대행시 10% 할인 |
| 공항내 에스코트 | 입국심사 후 공항(이민국) 직원이 짐찾기부터 픽업장소까지 안내 (프로모션 무료) |
- 입국과정에서 최소 2-3회의 짐검사가 있고, 검색대 마다 직원들이 짐 내용 확인 또는 비자 확인 등 수시로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음. 직원이 불편한 상황을 커버를 해 준다고 함. - 아름레지던스 4박 이상시 무료 |
| 공항픽업/드랍 | 공항 숙소간 차량 이동 서비스 (프로모션 무료) |
- 다카공항을 나오면 우버 등의 차량을 부르기가 힘이 들고 릭샤 등은 바가지요금이 심함. - 요금합의 했어도 도착 후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음. - 아름레지던스 이용시 무료 |
| 방글라데시 유심 | 30일 10G 2개 (프로모션 무료, 1개) |
- 45,000원 - 아름레지던스 4박 이상시 7일용 유심 무료 (숙소에서 제공) |
| 한식 3끼 제공 (도시락 서비스) |
생수/커피.차 무료제공 | - 외부에서 점심 먹을시 도시락서비스 - 아름레지던스 이용시 무료 |
아름레지던스 6박으로만 여러 무료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어 탁월한 선택이었다.
6. 입국심사시 준비서류
입국심사 때 추가 제출하고 도움이 되었던 서류
두 번 들어갔을 때 마다 입국심사대에서는 뭘 그리 열심히 훓어보는지 불안불안 했었다.
(입국심사에서 짜증나는 일들이 많았던터라.... ㅠㅠ 방글에서는 꽤나 긴장함 ㅋ)
첫번째 입국때는 입국심사관에게 여권을 손에 들고 계속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하길래 아무래도 불안하여 비자신청때 제출했던 현지인의 초청장과 여행계획서 등 가진 서류를 전부 추가로 보여주었다. 그랬더니 표정이 좀 환해 지면서 도장을 꾹 찍어 주더만.. 왜 그랬을까..?? ..
그래서, 두번째 입국 때는 여권/항공권과 함께 초청장과 여행계획서를 같이 건네 주었다. 근데 이번에는 보는 둥 마는 둥 하고 도장을 찍어준다. 역시 입국심사관은 복불복이다..
아뭏든 이번에도 비자신청때 제출했던 서류 전부를 준비해서 들어가려고 한다. 입국심사대를 통과해도 공항출구까지는 최소 2번이상의 짐 검사가 추가로 있다. 나는 술이랑 담배를 손에 들고 들어갔더니 추가 검사대마다 전부 다 걸려서 여권 보여주고 엑스레이 찍고 나가는 길이 참으로 멀었다.
이번에는 관광비자와 취업비자를 가진 두 사람이 200킬로에 가까운 7개의 캐리어를 끌고 출국장 출구가 나가기까지 몇 번의 추가적인 짐검사가 있을지 모르겠다.
이민국직원이 출구까지 안내를 해 준다는 공항내 에스코트서비스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패스트트랙 서비스가 코반투어 블러그에 소개되어 있었는데, 현재는 진행이 힘들 것 같다고 하길래 아쉬웠다.

도착시 참고하라고 코반에서 보내준 입국신고서. 현지숙소와 연락처가 꽤나 중요한 듯 하다.
이전 방문 때 Arrival Card와 Departure Card 여분을 좀 챙기고 싶었는데... 다른 곳과는 달리 여분을 안준다.
7. 출국준비완료
짐을 모두 정리하고 나니 30Kg 3개, 27Kg 1개, 22Kg 1개 모두 5개의 위탁수하물이 나오고, 기내용캐리어 8Kg 2개, 백팩 2개 (8Kg 씩) 나온다. 뭔 보따리장사꾼이 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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