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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주 마무리 못한 용마루작업과 처마 루바시공과
벽체에 황토를 시공하기 위해 철망작업이 미미한 곳을 마무리 합니다.
어느 정도 작업이 진행되어서인지 한결 여유있게 작업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루바를 서가래와 직각으로 설치하면 못박기가 용이합니다.
[실제로 내부 루바를 외부에 설치할 경우 몇 년 지나면 시커멓게 따가 타기때문에 루바에 칠을 하던지 외장재를 이용해야 합니다]

2인1조로 마치 이전에도 해 본 작업인듯 속도를 내가며 작업을 합니다.

처마의 루바시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마무리가 되니 이젠 정말 집이 되어 갑니다..

코너와 중방부분에 목재를 하나 더 덧댑니다.
마감이 되고 벽에 황토를 바를 때 이 목재는벽으로 노출이됩니다.
원래 1by6를 시공해야 하는데 목재가 잘못와서 1by4로 시공을 했습니다.
코너/벡커부분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양파망으로 시공하려고 하였지만
시공이 잘 되지 않아 두꺼운 (10T) 스티로폼으로 막고 그위에 다시 철망을 시공해서 황토가 잘 붙도록 합니다.

저렇게 너덜하게 마무리된 부분에는 철망을 다시 덧대어 팽팽하게 당겨서 황토가 땡글땡글 잘붙도록해 줘야 합니다.
[원가 절감 및 교육용으로 병아리망을 설치했는데, 실제로는 1m*10m짜리 철망으로 시공해 주면 더 튼튼합니다. 병아리망의 경우 타카질을 많이 많이 해 주어야 합니다]

코너/벡커끼리 맞닿은 부분입니다.
폼으로 틈새를 막아주고 그 위에 쫄대를 대고 철망을 시공해 줍니다..

화장실쪽 외벽 (전면에서 우측)입니다.
여기도 철망을 모두 시공합니다.
철망시공이 잘 못되면 흙벽칠때 다시 철망을 시공해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신경을 쓴다고 써서 보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처음하는 작업이다 보니 흘리고 지나가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여기는 어디일까요??
찍기는 찍었는데 어디를 왜 찍었는지 전혀 생각나지 않는 상황.
[출입문 좌측 기둥으로 추측..]

기둥왼쪽부분을 보면 철망위로 쫄대가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시공하면 황토가 떨어져버린다고 합니다.
나무를 잘라내거나 이 위에 다시 철망을 시공해야 합니다.

아래 까만 플라스틱이 용마루 벤트입니다.
용마루벤트위에 사진처럼 약간 어긋나게 슁글(지붕재)를 시공하고 그 위에 다시 방수시트를 시공한 후 그 위에 다시 슁글을 깔아 줍니다.
10주차작업내용에 포장지를 올렸는데 기억을 환기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더 사진 올립니다...

용마루벤트 / Roof Ventilation System 입니다.

벤트위에 슁글 시공하고 다시 방수시트를 얹은 모습입니다.

지붕이 완성되어 갑니다..

중방으로 나뉘진 부분은 철망을 좀 더 고정시켜서 황토가 잘 붙도록...

장선이 얹어진 부분에는 쫄대를 한 두개 대어 철망을 시공합니다.
박공부터 장선, 벽체까지 황토르 하나의 벽이 될겁니다

1by4로 중방을 댄 부분입니다.
안쪽에는 코너부분이라 스티로폼 시공하고 쫄대대고 철망시공한 모습이네요..

저기 저 쫄대의 모습은 철망의 재작업을 재촉하는 모습이네요..
나무부분까지 다시 철망을 덮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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