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A OnlineSelling/AmazonUS 2021. 6. 17. 2021.06.17. FBA 쉬핑플랜 to US 프라임데이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제품이고, 그냥 고만고만하게 나가는 제품이라 항공으로 조금씩 보내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캐나다와 미국에서 주문이 조금.. 아주 조금 늘어났는데 삼일 째 조금 늘어났네요.. 팔리기 시작한다고 몇 백 개 집어 넣었다가 네가티브 리뷰에 피 본 적이 있어서, 차라리 재고 0으로 가더라도 조금씩 보내자.. 운송비는 제품가에 올려서 바가지를 씌우자는 주의로 가고 있었는데 미국/캐나다에 이어 멕시코서도 주문이 들어오고 이러니 재고량이 한 자리 수로 훅 줄어 들어 버렸습니다. FBA Export 가 이전에는 안되더니 신제품은 좀 먹히는 건지 아직 판단은 유보 중이지만 재고는 빨리 보내야 합니다. 일본과 UAE에 못보내고 가지고 있던 재고를 급히 포장을 해서 미국으로 보내려니 얼레리여.... OnlineSelling/AmazonUS 2021. 2. 8. 2021.02.08. 미국FBA에 제품이 도착했는데... 2월2일 도어로로 발송한 제품이 창고에 다 도착했나봅니다. myplanet.fun/62?category=929375 2021.02.02. FBA창고로 제품배송단계 미국으로 물건 보낼 때는 우체국 기업화물서비스를 사용했습니다. 시골에서 마땅한 특송업체도 없고 춘천까지 물건 들고 특송업체를 찾아가는 건 많이 불편하거든요. sulanzu.tistory.com/41?category=79 myplanet.fun 이해가 안 가는게 물건은 운송 중으로 나오는데 FBA에는 Inbound로 잡혔다는 것입니다. 미국, 호주, 싱가포르 공통이네요. 우체국으로 보낼 때는 안 이랬는데 DHL로 보내면 뭔 선입고 같은 과정이 별도로 있나.. 하고 상상만 해 봅니다. 궁금하긴 하지만 지금은 별로 알고 싶지 않구요. 미국FBA에 발.. OnlineSelling/AmazonUS 2020. 3. 28. 2020.03.27. Restock Inventory Page 변경 소식 어제 27일 아마존에서 서신이 왔습니다. 아마존으로부터 자주 서신이 오지만 요즘같은 시국에 오늘 서신은 왠지 뭔가 있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군요.. 이게 뭔가 하고... 골똘히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Restock Inventory (재고보충)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겁니다. 현재 쉬핑플랜은 좌측의 카테고리만 재고보충(쉬핑플랜 생성)이 가능하다고 얼마전 아마존에서 공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쉬핑플랜의 생성이 가능한 셀러의 제품을 Restock Inventory Page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업데이트 했답니다. (영어가 세 줄만 넘어가면 현기증이 나는지라... 두어번 쓰러지면서 번역을 했습니다..) 재고보충 페이지와 재고보충 리포트를 업데이트 하였고, 셀러의 제.. OnlineSelling/AmazonUS 2019. 8. 1. 2018.08.01. 아마존 FBA에서 재고분실 상황 안 그래도 장사 안되서 부채질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재고가 줄어든 상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안팔려서 90개 있는 아이템인데.. 갑자기 90개짜리 재고가 67개로 떨어져버린겁니다. 아싸! 누가 확 사갔다~ 하고 착각하면서 주문상황을 보는데 주문이 없는 겁니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아무리 찾아봐도 사라진 재고의 흔적이 안보입니다.. 그 다음날은 63개로 떨어지고.. 그 다음날은 62개로 떨어지고는 그 다음 날은 61개까지 떨어져버리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셀러서포트에 문의를 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로 지원되는 카테고리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한국어지원 카테고리는 제일 아랫 쪽에 따로 설명드립니다. 간단하게 문의했습니다. 열라 길게 답변이 왔습니다.. 재고가 계속 줄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재문의를 했습니다.. OnlineSelling/AmazonUS 2019. 3. 30. 2019.03.30. 아마존셀러 공부하면서 작년 처음으로 아마존 셀러라는 걸 접하고 공부를 시작하면서 참 쉬운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될까 하는 의문이 든 적도 있었고, 이 시골에서는 아마존 셀러 준비한다는 말 자체를 이해하는 사람이 드물어서 이게 뭐 하는 거냐고 물어보는 사람에게는 그냥 인터넷으로 장사해요~라고 말하고 맙니다. 그냥 제조사에서 물건을 사서 아마존에서 파는 단순한 과정이 아니란 걸 갈수록 실감하면서 혼자서 공부하는 건 한계를 느껴 수업도 듣고 있지만 아직 한참을 더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혼자서 시작하다 보니 단어나 어떤 과정을 이해하는 것도 시간이 더디고, 찾아보는 블로그는 거의 전문가분들의 글이라 초보에게 부딪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에는 막막한 해답으로 느껴지기도 해서 초보 셀러로서 일기장을 ..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