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마지막날이라고 봐도 될 일정입니다.
병마용하고 화산케이블카가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였네요..
흥선사
흥선사는 중국 밀교의 발상지라고 합니다.
근데 뭔지 잘 모르고 관심없으므로 사진만 올리고 패쓰..





진2세묘
진시황의 아들묘라는데..
무지하게 소박합니다..




이게 무덤입니다..
지록위마
지록위마의 고사를 알려주는 ...
진시황이 사슴가져다 놓고 말이냐 사슴이냐 물어보고
사슴이라고 하는 신하는 모조리 죽여버렸다는..




요건 악기를 크게 조각해 놓은..

재털이에 새겨진 게 담배를 피지 마라는건지 생담배를 버리지 말라는 건지 의견이 분분...
중국 가이드도 모르는 이 표시의 의미는 무엇일까..
대안탑 북광장

소안탑, 천목사

뭔 설명은 많이 들었는데 다른쪽 귀로 다 새 버려서..


64년에 지진이 나서 탑이 두 동강이 났다가...
이후에 다른 지진으로 다시 합체했다는데..

모두들 이건 뻥이다라고 결론 내림..


당나라 시대의 장안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고구려 찝적거리다가 망해먹은 역사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는..
오죽하면 중국 역사상 최강의 군대였던 당나라 군대를 아직도 우리 군대에서는 오합지졸의 상징인 당나라 군대라고 할까..
뭐 먹고 먹히는 국제관계에서 서로를 비하하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점심

장발장이 아니라 장발덕..
이상하게 이번 여행에서는 특이한 향을 풍기는 고수를 음식에서 찾아볼 수가 없었다..
서안성벽

서안의 전체지도..

현재 남아있는 성벽이 색칠한 부분인데..
사진 좌측에 보이는 西市는 외국상인들이 거래하는 시장이었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우측아랫쪽에 東市가 있었고 국내상인들이 거래하는 곳이었다고 함..
없는 물건이 없었고 이 두 시장에서 유래된 단어가 중국어로 물건을 뜻하는 東西라고 함..




성벽이 너무 길어서 멀리 가는 건 엄두도 못내고 출입구 근처에서 깔짝깔짝 돌아다님..





너무 크다.. 못 걸어 다님..
대명궁
대명궁터라고 하는데..
당나라때 궁터이고 현재는 원래 면적의 10% 정도만 발굴이 되어 보존중이라고..
뭔 놈의 궁터고 목욕탕이고 이리 크기만 한건지 민중의 고혈을 얼마나 짜 먹었는지 짐작이 감..
그래도 이 곳 서안 사람들은 진시황땜에 먹고 산다고 말한다네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비슷해보이는 한중일의 건축양식은 전부 다르게 보임..
궁금하다고 공부하기는 싫으므로.. 좀 다르다.. 정도로 하고 마무리..

기와올린 스타일은 오히려 옛목조주택 지붕시공기법과 비슷한듯..


와룡사
섬서성 최초의 사찰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인터넷 검색한 번이면 좋은 정보가 많으니.. 설명은 패쓰~



학교댕길때 한자공부 좀 열심히 할 걸...
당체 뭔 뜻인지.. ㅎㅎ








문서(서원문)거리
와룡사에서 문서거리까지는 걸어서 10여분..?
중간중간 파는 물건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니 재밌기도 하네요..
가이드는 문방사우를 파는 문서거리라고 하고 검색해보니 서원문 거리로 나오네요..
아래 사진은 서원문 거리 구경하고 나서 저녁식사하는 곳으로 가는 중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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